[주식, 그만 좀 물리자] 3.큰 돈의 흐름을 따라가는 법


[주식, 그만 좀 물리자] 3.큰 돈의 흐름을 따라가는 법

'코이'라고 불리는 비단 잉어가 있다. 이름을 몰라도 다들 들어본 이야기일 수도 있다. 이 물고기는 자신이 갇힌 어항, 수조의 크기에 따라 다 자랐을 때의 몸의 크기가 결정된다. 통상 어항 속에서 6cm 정도 자라는 이 물고기는 수족관에서는 12cm, 강에 풀어놓았을 때는 최대 120cm까지 자란다고 알려져 있다. 진짜일까? 마시멜로 이야기처럼 거짓말일 수도 있겠지. 상관 없다. 이 이야기가 주는 교훈이 오늘 하려고 하는 이야기의 핵심을 관통하기 때문에. [주식, 그만 좀 물리자] 시리즈의1편에서부터 지속적으로 얘기하던 것이 있다. 남들이 원하는 주식을 사라 남들이 원하는 주식은 향후 기존의 전망과 예상을 뛰어넘는 돈 (현금흐름)을 창출해 낼 수 있는 회사의 지분이다. 현금흐름이라는 것은 크게는 매출에서 비용을 뺀 것으로 결정된다. 매출은 그 회사가 제공하는 서비스 혹은 제품의 가치가 매력적이어서 사람들이 기꺼이 돈을 내고 싶어 안달날 때 오른다. 아니면 삶에 너무 깊게 침투해 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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