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 스테이564 분위기 좋은 스테이크집 가족 식사


별내 스테이564 분위기 좋은 스테이크집 가족 식사

삼육대 지나서 별내 들어가는 곳에 있는 스테이564! 하남 스타필드 갔다가 집에 가는 길에 외식하러 들렀어요. 옛날에는 아구찜이 있었는데 거기 없어지고 스테이크 집으로 바꿨나봐요. 아구찜도 맛있긴 했는데 사람들도 많고. 아무튼 외관은 삐까뻔쩍한게 맘에 듭니다. 크리스마스 한참 지났지만 아직 노란 조명이 많은 것도 좋아요. 주차장 자리는 널널 합니다. 주차 걱정은 안하셔도 될거 같아요. 밥먹고 나와서 슬슬 돌면서 소화시키고 수다 떨만한 미니 공원도 잘 조성돼 있어요. 이건 포스팅 대표 사진 할겸 찍었는데 역시 대표 사진은 음식 사진이 맞겠죠? ㅋㅋ 블로그 한다고 사진 찍고 있을 때까지 문 잡아주는 동생.. 참 잘 컸어요 패밀리세트 b 시키고 먹었는데 양은 진짜 많았어요. 4명 기준으로 인당 7만원 정도 잡으시면 될 것 같아요. 티본 스테이크랑.. 살치살 스테이크가 나왔던 것 같아요. 따로 고정된 벨은 없고 물티슈 있는 곳에 놓여진 검은색 콜 누르면 필요한 걸 추가로 시킬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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