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칼럼]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고 경배함


[말씀칼럼]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고 경배함

“이에 아브라함이 사환에게 이르되 너희는 나귀와 함께 여기서 기다리라 내가 아이와 함께 저기 가서 경배하고 너희에게로 돌아오리라 하고”(창 22:5) [개역한글] “다윗이 그의 신하들이 서로 수군거리는 것을 보고 그 아이가 죽은 줄을 다윗이 깨닫고 그의 신하들에게 묻되 아이가 죽었느냐 하니 대답하되 죽었나이다 하는지라. 다윗이 땅에서 일어나 몸을 씻고 기름을 바르고 의복을 갈아입고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서 경배하고 왕궁으로 돌아와 명령하여 음식을 그 앞에 차리게 하고 먹은지라” (삼하 12:19-20)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백세에 낳은 아들을 번제로 바치라고 요구합니다. 아브라함은 주저하거나 불평하지 않고 즉시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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