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칼럼] 다니엘과 세 친구들이 처한 상황과 하나님 신뢰


[말씀칼럼] 다니엘과 세 친구들이 처한 상황과 하나님 신뢰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도록 환관장에게 구하니 하나님이 다니엘로 하여금 환관장에게 은혜와 긍휼을 얻게 하신지라”(단 1:8-9) 다니엘과 세 친구, 즉 하나냐(사드락), 미사엘(메삭), 아사랴(아벳느고)는 바벨론이 예루살렘을 1차 침공할 때 포로가 되어 온 사람들입니다. 느부갓네살은 정복한 나라의 왕족과 귀족의 자녀들 중에서 출중한 소년들을 교육하고 훈련시켜 인재로 등용했습니다. 말하자면 느부갓네살 왕의 명령에 의해 운영되는 왕립학교인 셈입니다. 그 정책에 해당되는 사람들 중에 다니엘과 세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완전히 세상적인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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