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국의 중국 출장기 (1): 격리호텔 도착과 옷 정리 시작


코로나 시국의 중국 출장기 (1): 격리호텔 도착과 옷 정리 시작

모든 것이 조심스러운 코로나 시국에 회사 업무로 인해 중국 출장을 가게 되었다. 기간이 확정된 건 아니지만 적어도 내년 6월까진 업무가 있어서 중국에 한동안 머무르게 될 예정이다. 지금은 격리 호텔에서 와이파이를 잡고 VPN까지 가입한 후에 글을 작성하고 있다. 중국은 만리방화벽이라는 거대한 인터넷 장벽이 있어 VPN 사용이 필수인데 안정적인 곳을 찾느라 시간을 오래 사용했다. 지금까지는 스스로가 인터넷에 드러나는 게 부끄럽기도 해서 굳이 블로그에는 내가 사는 위치를 특정한 이야기를 적지는 않았었다. 하지만 환경이 크게 달라지다 보니 기존에 찍던 데일리룩 촬영도 어렵게 되었고 옷도 한정적으로 가져올 수 밖에 없어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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