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47] 날개 돋힌 듯vs돋친 듯/삐지다vs삐치다


[맞춤법 47] 날개 돋힌 듯vs돋친 듯/삐지다vs삐치다

안녕하세요? 오늘의 맞춤법은 '날개 돋힌 듯 vs 돋친 듯 삐지다 vs 삐치다' 입니다. 날개 돋힌 듯 vs 돋친 듯 날개 돋치다 : 1. ((주로 ‘날개가 돋친 듯이’의 꼴로 쓰여)) (상품이) 인기가 있어 빠른 속도로 팔려 나가다. 2.(사람이) 의기가 치솟다. 3.((주로 ‘날개가 돋친 듯이’의 꼴로 쓰여)) (소문이나 소식이) 먼 데까지 빨리 퍼져 가다. 4.((주로 ‘날개가 돋친 듯이’의 꼴로 쓰여)) (돈이나 부동산 따위가) 빨리 불어나다. 예) 물건이 날개 돋친 듯이 팔리고 있다. 따라서 '돋힌 듯'이 아닌 '돋친 듯'이 맞습니다. 정답은 '날개 돋친 듯'입니다. 삐지다 vs 삐치다 삐치다 : 성나거나 못마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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