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은 무엇이 되려 하는가'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은 무엇이 되려 하는가'

인공지능은 무엇이 되려 하는가 저자 스티븐 핑커, 맥스 테그마크 출판 프시케의숲 발매 2021.08.23. 신은 인간을 만들었고, 인간은 인공지능을 만들었다. 인공지능, 그는 천사인가 악마인가? 인공지능은 현대의 이야기 속에 녹아있는 모든 것이다. 검색 창에 몇 글자만 입력해도 원하는 결과물을 보여주고, 추천 영상에는 자투리 시간을 문화생활로 바꿔줄 보석들이 즐비하다. 네이버 검색에 나오는 구석진 맛집도 그렇고, 카카오커머스의 딱 필요한 선물, 인스타그램의 추천 게시물처럼 예기치 않게 가치 있는 무언가를 발견하는 일이 부쩍 많아졌다. 이뿐 아니라 인공지능은 알게 모르게 우리의 삶 속에 들어와 인류에게 한층 더 나은 삶을 선물해주고 있다. 하지만 <엑스마키나>. <아이로봇>, <오토마타>처럼 인공지능을 다룬 영화들을 보면 문득 불안한 생각이 든다. 세계 각지에서 전해지는 신화와 종교에서 말하는 것처럼 원래 이 세상에는 신들이 존재했고, 자신들의 삶을 더 윤택하게 만들기 위해 자신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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