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방 십자 인대 파열로 관절경을 이용한 후방십자인대 재건술을 PCLR 시행한 경우 제이본정형외과 권제호

후방십자인대 파열 후방 십자 인대 파열 후방십자인대 재건술 십자인대 재건술 50세 남자 환자 빙판길에서 넘어지면서 무릎 꿇은 상태로 땅을 찍고 나서 무릎이 부으면서 통증이 있어서 근처 전문병원으로 내원하여 촬영한 MRI상 후방십자인대 파열로 진단받았으나 약 먹고 도수치료 받으라는 말을 듣고 본원에 확인차 내원함. 외부에서 촬영한 MRI를 살펴보면, 후방십자인대의 파열이 관찰되고 있지만 그 정도는 MRI로 판단하기가 어렵다. 바로 스트레스 엑스레이 검사를 시행하기로 했다. 이는 후방십자인대의 기능을 보는 검사로 10mm이상이면 수술적 치료의 적응증이 된다. 스트레스 검사상 다치지 않은쪽과 비교하였을 때 10mm이상 뒤로 밀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정확하게 말하면 12.83mm가 밀렸다. 치료 방법은 우선 환자가 약 한달간 보존적 치료 약물먹고 도수치료 받고 했지만 1. 지속되는 통증 2. 불안정성 3. 반복되는 무릎의 붓기가 있으면서 4. 후방십자인대 기능검사인 스트레스 엑스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