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한 선물

안녕하세요 오늘도 이웃님들을 찾아뵙고 싶어서 이렇게 포스팅하는 Healing Story 입니다 모두 점심들 하셨나요? 저는 오늘 수술하는 날~ Op. Day 하지만 수술이 없어요 날씨가 좋아지고 하니깐 모두들 힐링되어가나 봐요~ ^^ 제가 근무하는 곳 바로 앞에 NC 백화점이 있어요. 오늘 날씨도 너무 좋아서 오늘은 나에게 무엇이든 선물을 하고 싶어서 백화점에 왔습니다. 지름신이여 ~~~~ 어떤 선물이 가장 좋을까? 내가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카메라? 헤드셋? 옷? 기분은 좋아서 왔는데 바로 고민고민 한참을 헤매다가 전부터 제가 갖고 싶던 것을 과감하게 사기로 했어요 바로!!! 바로 필립스 전기 면도기 워낙 가격대가 높게 측정되어서 언제나 갖고 싶으면서도 머뭇머뭇~~ 오늘 제대로 '그분'이 오셨네요 WoW 오늘은 제가 면도를 했기 때문에 오늘은 포장을 열어보는 것 까지만 말씀드릴께요 사용 후기는 다음에 진행하겠습니다 저도 너무 궁금해요 ^^ 이웃님들 날씨가 너무 좋은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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