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덴탈껌 라포그 이번엔 옐로우 먹여봤어요!


강아지덴탈껌 라포그 이번엔 옐로우 먹여봤어요!

요즘들어 입냄새가 부쩍 심해진 우리 봉숙이 양치질에 소홀한 내 탓이구나 싶어 미안해졌다. 강아지들의 주식인 건사료와 습식사료 모두 치아에 남아있기 쉬워 냄새가 나거나 치석이 쌓일 수 있다. 건강한 강아지로 오래오래 함께하기 위해서는 매일매일 양치질이 필수적이다. 봉숙이도 신경써서 양치질을 해주려고 하고있지만 그래도 입냄새가 뽀뽀할때마다 슬쩍 느껴진다. 요즘 습식사료를 자주 먹이고 있는데 건사료보다 끈적이는 식감이라 그런가?? 개인적인 느낌으론 입안에서 더 냄새가 많이 나는 듯 하다. 그래서 예전에 잘 먹였던 강아지덴탈껌 라포그 코어덴탈츄를 급여하기로 했다. 이전에 먹였던 라포그의 강아지덴탈껌은 초록색 강아..........

강아지덴탈껌 라포그 이번엔 옐로우 먹여봤어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강아지덴탈껌 라포그 이번엔 옐로우 먹여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