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록스 지비츠 블링블링 반짝 지비츠 달고 휘뚜루마뚜루~


크록스 지비츠 블링블링 반짝 지비츠 달고 휘뚜루마뚜루~

여름 되면 국민 샌들처럼 신고 다니는 크록스. 나도 편하게 신고 다니기 위해 크록스 하나 구매했다. 흰색으로~ 크록스 바야밴드 클로그 사이즈가 참 애매했는데 운동화 235 신는데 m4 했더니 작다는 느낌은 없지만 앞부분 안쪽이 조금 위로 올라와서 한사이즈 좀 더 크게 신었으면 더 좋았겠다 싶었다. 그래도 발볼이 워낙 넓게 나와서 신고 다닐 때 큰 불편함은 없었다. 흰색 크록스에 내가 달고 싶었던 블링블링 보석 지비츠 진주 지비츠도 있다. 크록스 구멍을 다 채워지진 않았지만 너무 꽉 채워진 것보다 이것도 괜찮은 것 같다. 사실 처음엔 체인까지 달려고 했는데 너무 과할 것 같아서 포기했다. 애들이 반짝이 지비츠 단 걸 보고는 이건 도대체 무슨??? 전혀 예쁘지 않다는 표정으로 영혼 없이 그냥 괜찮다고 말해준다. 헐~ 나 혼자 만족하면 되지 뭐~~~ --; 역시 지비츠는 흰색 크로스에 끼워야 예쁘다! 특히 이런 반짝이들은 더더욱~ 잠깐 밖에 나가서 사진 찍고 있는데 어떤 분이 이거 혹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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