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작은 기다림' 고급스러운 음색 이재훈 리즈시절 까리한 스탈


쿨 '작은 기다림' 고급스러운 음색 이재훈 리즈시절 까리한 스탈

이번에 소개해 할 곡은 나의 사심 가득 담긴 쿨의 '작은기다림' 포스팅이다. 쿨은 1990년대 대표 혼성그룹으로 많은 히트곡을 냈는데 쿨 노래 중 내가 제일 좋아했던 노래고 좋아했던 때가 '작은기다림'을 들고 나왔을 때다. 노래를 들어보면 비트 좀 있는 발라드 같은데 또 무대에 나와서 춤을 추는 거 보니 댄스곡 같기도 한 곡이다. 고급스럽고 간지나는 '작은기다림' 무대. 이재훈 음색도 좋고 춤도 또 왜 그렇게 고급스럽게 추는 것 같은지... ㅋ~ 김성수, 이유리의 순수 모습도 보니 새롭다. 그들의 랩 부분은 손이 조금 오그라들기도 하지만... 그 당시 부른 노래들은 다 이재훈의 기교없는 본연의 목소리가 참 매력적이다. 이재훈 노래 부를 때를 보면 엄청 쉽게 부르는 것 같은데 실제로 불러보면 어렵다는 사실~ 2집이 엄청난 히트는 못쳤지만 그래도 상위 순위권 안에 들기도 했고 마니아층도 많이 늘었을 것 같은데 3집부터는 더 대중적인 컨셉으로 탈바꿈했다. 그렇게 해서 인기를 더 많이 얻었...


#이재훈5대5가르마머리스타일 #이재훈리즈시절 #이재훈물오른미모시절 #작은기다림 #쿨 #쿨2집 #쿨작은기다림

원문링크 : 쿨 '작은 기다림' 고급스러운 음색 이재훈 리즈시절 까리한 스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