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Touch my body' 2010년대 여름음원 강자 4인조 걸그룹


씨스타 'Touch my body' 2010년대 여름음원 강자 4인조 걸그룹

2010년대 여름만 되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걸그룹, 씨스타의 'Touch my body'는 듣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노래다. 건강미, 섹시컨셉이 둘째가라면 서러운 씨스타는 효린, 보라, 소유, 다솜으로 이루어진 4인조 걸그룹이다. 씨스타는 Sister+Star 합성어로 자매처럼 친근한 이미지를 갖춘 가요계에 큰 별이 되겠다는 의지를 담아 지은 이름이다. '내 몸을 만져줘'라는 가사가 좀 야하면서도 자극적이긴 하지만 워낙 씨스타가 섹시미를 강조한 그룹이다 보니 크게 의미를 부여하지 않고 그냥 몸이 들썩들썩하게 만드는 음악에 시원함을 느껴지지 않았나 생각된다. 이때 입고 나왔던 꽃무늬 핫팬츠는 아직도 좀 의아하지만... 댄스도 처음 볼 때 좀 적응하기 힘들었는데 보다 보니 또 그게 매력인 것 같고 엉덩이 터는 추는 춤은 원래 저팔계가 추던 춤이라 표절 의혹이... ㅋ~ 전현무, 노홍철, 김보성도 출현하고 파격적인 의상과 화려한 퍼포먼스 등도 돋보였던 뮤비는 지금 봐도, 들어도 촌스럽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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