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맛집] 티앙팡에서부터 연세대 야바이까지 삼시 세끼

이 포스팅도 원래라면 5월에 올렸어야 했는데 사진만 왕창 찍어놓고 포스팅하지 않았다.하하 언제나 이런 식이지 그래도 요즘은 귀차니즘을 극복하고 생각날 때마다 기록 중이다. 무슨 일을 하든 간에 시작과 다른 모습으로 끝나는 게 싫어서 그냥 해보려고 한다. '게으른 완벽주의' 나에게 딱 어울리는 말이다. 블로그가 내 전환점이 됐으면 좋겠다. 사담은 접어두고 5월에 다녀왔던 이대역과 신촌역. #이화여대에서 #신촌까지 가는 길은 그리 멀지 않다. 이화여대에서 가고 싶었던 카페를 방문하고수다를 왕창 떤 뒤에 허기짐을 느껴서 신촌까지 하이에나처럼 걸어갔던 기억이. 배고파서^^여기는 #이화여대 #티앙팡 오후의 홍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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