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사용해보고 영상을 만들었어요.어릴때부터 심한 난청과 귀가 잘들리지 않고 상대방의 말귀를 못알아들어서사오정이라는 놀림을 많이 듣고 살았는데요.제 귓구멍이 작아서 그런것도 있지만, 저는 지금까지 음성증폭기를 꾸준히 사용해왔습니다.음성증폭기는 제품별 브랜드마다 차이가 있지만 단점이 있다면 상대방의 음성이 들릴때 간혹가다 울림이 전해져서.. 불편한점이 조금 있었습니다.그래서 보다 더 안정적이고 편리한걸 찾게 되었어요.그런데 이번에 음향전문기업으로 알려진 비에스엘에서 신형으로 보급된 이어폰형보청기 NH-201T 가 출시되서요.그래서 저도 하나 주문하게 되었어요.색상부터 블랙계열에 고급스럽게 포장되어있었어요..........
한달간 사용후기 사용하기 편한 이어폰형 음성증폭기 ST33보청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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