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마라도섬 톳탕수육, 톳짜장면, 돌미역짬뽕 마라도 해녀촌 짜장


겨울철 마라도섬 톳탕수육, 톳짜장면, 돌미역짬뽕 마라도 해녀촌 짜장

제주도에 와서 단 한번도 마라도를 가본적이 없어서 평일에 동생과 함께최남단 섬 마라도를 다녀왔다.겨울에 마라도는 바람이 많이 불어서 두꺼운 외투와 잠바를 입고 오게 되었는데마라도에 머무를수 있는 시간은 한정적이라 배표와 시간을 잘 알아보고 오도록 하자.마라도 선착장에서 내려서 마라도 섬구경을 하기위해 바로 이동을 했다.겨울에 온 마라도는 방문하는 사람들이 걸어서 다닐수 있도록 길이 오솔길로 펼쳐져 있었고,그 주변에는 잔디가 심어져 있었다.푸른초원이 펼쳐져 있을거라고 생각했지만, 겨울이라 심어진 잔디들도 시들어져 있어서 왠지 황량하게 느껴졌다.겨울철 마라도섬을 다둘러 보고 구경을 마친뒤 나와 동생이 향한..........

겨울철 마라도섬 톳탕수육, 톳짜장면, 돌미역짬뽕 마라도 해녀촌 짜장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겨울철 마라도섬 톳탕수육, 톳짜장면, 돌미역짬뽕 마라도 해녀촌 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