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 점집 귤림당에서 부적 만들었어요.


제주 서귀포 점집 귤림당에서 부적 만들었어요.

시원한 음료수 한잔 마시려고 서귀포 성산일출봉 근처에 있는 카페 아뽀밍고에 들렸습니다. 건물 3층에 위치해 있어서 계단따라 올라갔어요. 엘리베이터가 있을지 알았는데 계단따라 걸어올라가야 해서 너무 힘들었어요. 통창문 너머로 보이는 아름다운 해안가 가까이는 성산일출봉이 보이고 멀리 오션뷰가 펼쳐져 있었습니다. 제가 앉은 자리는 명당자리라 성산일출봉과 바닷가 광치기해변이 전부 보이는 곳이었어요. 바로 여기가 성산일출봉 입니다. 돌담 너머로 오션뷰와 성산일출봉 삼위일체가 되는 사진 한장 건졌습니다. 카페에서 차를 한잔 마시고 있으니 기분전환이 되기는 했지만 요즘 하도 되는일이 없어서 마음이 많이 흔들리고 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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