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챌 주간일기 챌린지 2회차.

지난주 월요일 한주의 시작 제주 금능해수욕장에서 패들보드 타고 노는 사람을 볼수 있었다. 타기전 사진도 찍고 인증샷 남기는거보니 나도 타고 싶어짐 .. 파도 너울없이 잔잔한곳에서 서핑보드 타고 노젓는거라 신기방기 함 금능해수욕장 에서 차타고 3킬로 떨어자곳에는 월령리 선인장마을이 있는데 여기 마을 곳곳에 백년초선인장 군락이 있다. 열매도 직접 따보고 만져보고 맛도 봤는데 시큼하고 단맛이 났다. 2일째 월령리마을 해변에 왔다. 해변이 작고 아담한데 수심도 깊어 물놀이 하는사람이 많던데. 물색이 초록색이라 내가 좋아하는 색이다. 요렇게 사진도 찍어 보고 다양한 포즈 멋짐 뿜뿜 뽐내기. 월령리마을 해안에는 선이장이 수복하다. 정말 많음 걸어 이동해 월령포구 방파제로 왔다. 풍차는 회전 중 바다위의 모습 아름답다. 여기는 우리들의 블루스 촬영지 이다. 갯바위 위에서 다양한 포즈사진 찍고 세상에서 내가 재일 멋있어 ㅎㅎ 제주도에는 비양도가 멀리 보이는곳에 풍차 한대 덩그러니 돌아가고 있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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