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워할 수 없는 깜푸 <반려댕댕 #2>


미워할 수 없는 깜푸 <반려댕댕 #2>

집에 귀갈할때마다 이불을 파며 격렬하게 반기는 우리집 흑염소(?) (강아지들은 왜 땅 파는 시늉을 할까요? 스트레스를 받나 ㅠ) 임무를 마치고 나면 자기 고정석에 앉아서 엄마랑 같이 TV를 보고있어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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