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 챌린지] 짧고도 길었던 한주의 끝, 새벽감성


[주간일기 챌린지] 짧고도 길었던 한주의 끝, 새벽감성

[출근길의 여명] 짧고도 길었던 한주가 끝이 났다. 한주 7일 내내 회사에 출근 해서 그런지 이번 주엔 무엇을 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모든것이 비슷하겠지만 언제 시간 가지,,, 하지만 지나고 나면 빨리 지나갔다 생각이 든다. #새벽 에 출근하면 밤하고 다른 새벽 특유의 고요함, 어둠을 밝히는 하늘 끝 붉은 빛, 먼지가 착 가라앉은 공기의 느낌까지 느낄 수 있다. 같은 새벽이지만 새벽퇴근에서는 느낄 수 없는 하루의 시작을 느낄수 있다. 만보 챌린지!! 한주의 만보 챌린지 현재 : 4일 성공 / 2일 실패 현재 6820걸음 진행중~ 저녁에 산책 후 시원한 맥주 한잔 예정 다음주도 잘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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