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집에만 있다가 학교에 가니, 너무 피곤한가 봐요.이젠 마스크도 익숙해졌다고 하고, 시험기간은 다가오고, 학교 갔다 오면,피곤해... 피곤해...하며, 어깨가 축 처져서 들어오곤 해요.그래서, 맛있는 음식 먹고 힘내라고대패삼겹 사다가 실컷 구워주었어요.요즘은 상추 없어도 깻잎 무 쌈만 있으면다른 반찬이 필요가 없어서 좋아요.상추 안 씻어도 됨.무 쌈보다는 #깻잎 무 쌈깻잎 무 쌈은 사랑입니다^^이 건 다시 생각해도 너무 잘 만들었어요.대박 상품~ 10개 주문해서 2개 남았네요.오늘 싹쓸이 할 거예요~ 대패삼겹살에 싸서 먹으면 할 말을 잃어요.유통기한이 얼마 안 남았지만, 오늘 다 먹을 거라서요.^^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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