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당과 지옥을 오갔던 하루.. 코로나19 검사.


천당과 지옥을 오갔던 하루.. 코로나19 검사.

월요일 저녁부터 큰애가 머리가 너무 아프데요...4시쯤 집에와서 짜빠구리를 먹고 난 뒤부터 머리가 너무 아프다고 하더니 대뜸 열이 38.7도 까지 올라갔다네요...일단 팀장님께 알리고 5시 50분경 빨리 가보라 하여 얼른 나왔어요. 집에오면서 열체크 해보라 했더니 37.8 도 살짝 떨어지더라구요. 집 근처 가정의학과에 가서 다시 열체크했을땐 37.3/37.2 이렇게 5분간격으로 계속 체크하였고 진료실 들어가서 다시 체크할땐 36.8도로 정상체온까지 내려갔어요. 그런사람 있잖아요. 체하면 머리아픈사람...저도 그렇고 큰애도 그렇거든요.일단 두통약과 속안조은약 이렇게 처방받아서 먹었더니 속이 메스꺼운건 괜찮아졌는데 두통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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