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통영 동피랑마을


꿈꾸는 통영 동피랑마을

아직도 지난 여름휴가의 여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는 장씨입니다. 아침에 이렇게 재난문자가 오던날. 이렇게 비내리는 평일아침이 너무 좋았던 날이였어요. 빗소리도 너무 시원했구요....통영동피랑마을 꼭대기로 올라가 통영을 한눈에 담고 슬슬 내려왔어요. 청주에도 이런 벽화마을이 있어 굳이 남의 동네까지 가서 벽화마을 구경을 해야하나 싶기도 했지만 구경하는 재미가 또 다르더라구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미키마우스~어린왕자이렇게 쭉쭉 구경하다가통영카페 이스트힐에서 가볍게 음료와 디저트를 흡입하고 이제 통영서피랑마을로 이동~서피랑마을에는 자유로운 꽃사슴도 있어요. 통영하면 통영동피랑마을을 먼저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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