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글이글 타는 무더위에 3인 2견 키우며 녹아가는 올리부입니다. 이제 남편이 와서 혼자 키우는거 아니지 않냐구요? 천만에 말씀! 며칠동안 구미에 출장 가셨거든요. 애들 방학까지 겹쳐서 요즘 정말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아마 애들 방학 끝나면 홀쭉 해져있을것 같아요. 남편이 구미가기전에 방문했던 청주 우림칼국수 효촌점을 소개할까 합니다. 저는 해물칼국수는 별로 안좋아하는데요, 이날은 어쩌다보니 청주 우림칼국수 효촌점까지 오게 되었어요. 청주 우림칼국수 효촌점은 이곳에 위치해 있는데요, 그 맛이 일품이다보니 외곽에 있어도 줄서서 기다려야 먹을수 있는 맛집이예요. 이시종 도지사도 다녀갔던 청주 우..........
청주 우림 칼국수 효촌점 아쉬운점과 콩국수 주의할점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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