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inawa - 모카포트 커피를 배운 날 (숙소 La passione)


Okinawa - 모카포트 커피를 배운 날 (숙소 La passione)

오키나와 중부에서 다시 남부로 돌아왔다. 3번째 숙소는 에어비앤비로 예약한 게스트하우스! 우리의 호스트는 이탈리아에서 오신 분이었다. 너무나 친절하셨구 아침에 주셨던 파운드케이크가 생각난다.아침을 해주는 우리의 호스트모카포트로 커피를 만들고 있었다. 다가가서 동영상을 찍으니 만드는 법을 알려줬다. 그래서 알려준 방법으로 천천히 만들었는데, 커피 맛이 너무 좋았다. 느낌 탓일까?흰 달걀아침에 친구와 나는 가벼운 조깅을 했는데, 우리에게 러닝 코스를 소개해주셨다. Just do it! 저녁엔 편의점에서 와인과 도시락 등을 사왔다. 우리 이러고 진짜 뻗어서 잤다.여행 하면서 하루에 10장씩 찍었다. 지금도 보면 기억에 많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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