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ATCHER in the RYE


the CATCHER in the RYE

<호밀밭의 파수꾼> 젊은 날, 질풍노도의 시간을 회상하며, 부정하고, 분노하고, 방황하고, 많이 혼란스러웠지만, 매우 아름다웠던 그시절... 다 읽고도 한참 동안 책을 손에서 떼지 못했다! * ps : 호밀밭은 단두번 언급, 제목이 왜 호밀밭 인지?? 사랑하는 큰 아들, 둘째 정원이! 읽어보아라....

the CATCHER in the RYE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the CATCHER in the R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