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청각측정 단위


층간소음 청각측정 단위

오늘은 Noise 및 Sound에서 많이 사용되는 청각특성 단위인 음의 크기(dB) 및 음압 레벨(SPL)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한다. 음의 크기, 데시벨 (dB) 음의 크기(Loudness)는 공기의 진동에 의해서 발생한 음파 진폭의 크고 작음에 의해서 결정된다. 진폭이 클수록 음은 크게 들리고, 진폭이 작을수록 작게 들린다. 그러나 인간이 느끼는 음의 크고 작음은 청감으로 지각할 수 있는 감각량이어서 물리적인 음의 크기와는 다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인간이 감각적으로 느끼는 음의 크기를 음량, 물리적으로 측정한 음의 크기를 음압(Sound Pressure)이라고 부르고 있다. 음은 압력 자체가 아니라 압력의 변동이다. 어떤 기준 압력을 중심으로 시간에 따른 압력의 변동이 바로 인간이 귀로 들을 수 있는 소리가 되는 것이다. 이때 청감으로 느끼는 음의 크기를 인간의 청감특성과 일치하는 측정단위로 표현할 필요가 있는데, 이것을 데시벨(Decibel), 줄여서 dB라고 표현한다.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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