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피던스(Impedance)의 이해


임피던스(Impedance)의 이해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음악을 감상하기 위해서는 CD플레이어, 오디오앰프 및 스피커 등으로 음향시스템을 구성한다 이 경우, 각 구성 기기의 임피던스를 고려하면서 연결하는 것이 의미가 있을까? 조금 미스매칭이 있더라도 앰프에서 볼륨을 조절하면 되므로 특별히 임피던스를 생각할 필요는 없고, 특히 최신 장비인 경우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 [그림] 음향시스템 구성 그러나, 방송음향 시스템에서는 다양한 장비를 다단으로 연결하는, 소위 캐스케이드 구성을 하는데, 즉 마이크, CDP, File플레이어 등에서부터 믹서, 분배기, 링크, 송신기에 이르기까지 필수적으로 많은 장비를 거치게 되므로 장비결선에 따른 임피던스와 레벨변동을 신경 쓸 수밖에 없다 방송음향에서는 “Operating Level”이라고 불리는 표준 운용레벨이 있으며, 아날로그 시절에는 대부분 0VU/4dBm으로, 디지털로 넘어오면서 –20dBFs 등으로 설정하여 운용하고 있다 이 운용레벨은 전체 시스템의 기준이 되는 동작레벨로써, 시스...


#브리징 #임피던스 #임피던스브리징 #임피던스정의 #입력임피던스 #출력임피던스 #회로기본이론

원문링크 : 임피던스(Impedance)의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