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사태, 재발방지 대책


카카오 사태, 재발방지 대책

네이버·카카오도 '디지털 재난관리' 대상에 포함 앞으로 통신사, 방송사 등 기간통신사업자에 한정됐던 정부의 재난 예방·훈련·대응 복구 관리가 1000만명 이상 플랫폼 사업자나 매출·운영 규모가 일정 수분 이상인 데이터센터 등으로 확대된다 이에따라 네이버, 카카오도 정부의 디지털 재난 관리대상에 포함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해 10월 SK C&C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에 따른 카카오·네이버 서비스 장애 후속 조치로 이같은내용을 골자로 하는 '디지털 서비스 안정성 강화 방안'을 3월 30일(목) 발표하였다 판교 데이터센터에 발생한 화재로 카카오, 네이버 등 부가통신서비스에 장애가 나타났던 사고로 인해 디지털서비스의 중요성이 재확인되었으며, 디지털서비스 장애·재난에 대한 체계적인 예방·대응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데이터센터 문제점 1. 초기대응 이상 징후 탐지를 배터리모니터링시스템(BMS :Battery Monitoring System)외 사전적 탐지체계가 미비하여 순간적으로 발생하는 ...


#네이버카카오디지털재난관리대상 #데이터센터 #디지털서비스안정성강화방안 #카카오사태재발방지대책

원문링크 : 카카오 사태, 재발방지 대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