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시작(아침수영, 루틴의 힘)


12월의 시작(아침수영, 루틴의 힘)

경제적 자유를 꿈꾸며 천천히 꾸준히 노력중인 송도 부자아빠입니다. 12월의 첫날입니다.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칼바람과 함께 아침부터 체감기온이 많이 내려갔습니다. 따뜻한 옷 차림과 차 한잔으로 12월을 잘 시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평소대로 5시 정도에 일어나서 가벼운 명상과 독서를 마치고 단지 내 수영장으로 향해 봅니다. 아침 6시부터 수영 강습 및 자유 수영을 할수 있는데 이른 시간임에도 15분 이상이 수영장에 모여 계십니다. 코로나 거리두기 단계 완화 이후 수영장이 재 오픈되어 일주일에 3~4회 정도 자유 수영을 즐기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수영을 전혀 하지 못했지만 제주 돈내코 계곡 폭포 아래에서 수영하는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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