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갈수 있겠지 지금까지 걸어온 것처럼 매일을 헤엄치면 돼. 물을 잔뜩 먹어도 괜찮다 나는 이제 헤엄칠 줄 아는 사람이니까. 매일 헤엄치는 법 중에서 경제적 자유를 꿈꾸며 천천히 꾸준히 노력 중인 송도 부자아빠입니다. 여행의 즐거움 중 하나가 새로운 곳에서 여유 있게 즐기는 독서의 시간입니다. 이번 푸켓 여행과 함께한 책은 작가이자 미술 크리에이터인 `이연`님의 `매일을 헤엄치는 법`입니다. 매일을 헤엄치는 법 저자 이연 출판 푸른숲 발매 2022.07.20. Previous image Next image 1장 겨울 / 나는 내가 될 거야 1. 우리는 자기 자신일 뿐이기에 남이 될 수 없고, 그것만으로도 몹시 충분하지만 그 사실을 자주 잊고 산다. 2. 내가 된다는 것의 의미는 단순하다. 흉내를 그만두고 내가 나일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다. 남들 보기에 멋진 일을 흉내 내는 사람보다, 스스로에게 맞는 재미있는 일을 해나가는 행복한 사람이 되는 것, 나에게 소속된다는 건 그런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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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매일을 헤엄치는 법(이연 그림 에세이, 나에게 소속된다는 것, 삶이라는 물속을 헤엄치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