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냥바니 일상

사랑스러운 나의 냥바니의 2024년 2월 일상 사진 기록이에요. 우리 애기 왕댜님 매일 봐도 매일 어쩜 이렇게 예쁘고 예쁘고 또 예쁘고 그냥 너무 예쁘고 말도 못하게 예뻐 사랑해 옴뇸뇸뇸뇸 핑쿠 발도 열심히 잘 먹고 기분 좋을 때 뒹그르르 촵촵도 잘하지 내 예쁘니. 뒷 발 가지런하게 모은거 진짜 운다 울어. 흐흑. 그런데 약간 이런 재질...ㅋㅋㅋㅋㅋㅋ 나의 스윗가이 왕쟈님 이렇게 손 잡아주시면 그저 황송하고요 감사합니다. 부디 건강하기만 해주십시오. 사랑스런 내 아기 고양이 반 전 이 떡 벌어진 어깨 누구?ㅋㅋㅋ 울 애기 언제 이렇게 커졌대 멋있어 내 사랑 쪼꾸미 애기 왕쟈. 아기 고양이 맞죠? 헤헷 손은 왜 그렇게 하고 있는거야 (발인가) 정말 귀여워죽겠어!!! 집사는 앓다 숨넘어갈 지경. 아이고오오오오오 저 입매 좀 보아주세요. 키스 천 번도 모자라다. 실제로는 열 번 쯤 뽀뽀 했을 때 살짝 역정을 내셨습니다 내 왕자 비싼 남좌네 그럴만 하지모. 그의 숨 막히는 뒷 태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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