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치않은 요즘 대한민국 증권 분위기 가장 위험한건 동학개미들이..각자 도생을 하기 시작했다는것..??

코로나19로 급격하게 빠진 우리나라 증시를 더이상 무너지지 않게 떠받치고 있던 이들이 있었으니.. 그 이름도 새롭고 신박한..동학개미이들이 주식시장에 뛰어들어 코로나19로 무너저가는 대한민국 증시를 멱살잡고 위로 위로 끌어 올리고 있었죠.그런데.. 똘똘 뭉쳐 우리나라 증시를 이끌어가던 동학개미들이 돈 맛(?)을 보면서.. 좀 더 달콤한 것들에 손을 대기 시작하면서.. 분위기가 심상치않게 돌아가고 있네요.증권사 반대매매 9년래 최대치..동학개미들이 성공했던 이유 중 하나는 증시에서 오를만한 종목이 아닌 삼성전자 등 시총 5위안에 드는 우량주 위주로 투자가 이루어 졌었죠. 사실 투자에 대해 잘 모르니 가장 안전하고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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