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기록을 시작하며 #0


독서기록을 시작하며 #0

나는 원래 책 읽는것을 굉장히 좋아했다. 처음 시작은 친형이 책대여점에서 빌려온 무협지였는데 그때 처음으로 소설책의 재미를 알게되었다. 그렇게 무협지와 판타지소설을 찾아읽다가 연금술사라고 하는 판타지소설이 정말 재미있다는 소식을 듣고 책 대여점을 갔고 연금술사라는 책을 보자마자 대여해서 집에 왔는데 내가 빌려온건 판타지소설 연금술사가 아닌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 였다 연금술사 저자 파울로 코엘료 출판 문학동네 발매 2001.12.01. 이때부터 장편소설의 재미를 알게되었고 점점 책의 장르를 가리지않고 독서를 즐기게 되었다. 책을 읽는 습관 덕분인지 학창시절 공부를 하지 않을 때에도 언어시험은 어려움없이 높은 성적을 받을수 있었던것 같다 성인이 된후에는 무협지나 판타지소설같은 장르소설에 편향된 독서를 많이 하고 있었는데 지금 일하는곳의 대표인 신경열 단장님이 행사나 강의때 항상 책에 나왔던 문구를 인용하며 "이 책 읽어보신분 있으신가요?" 라는 말씀을 자주 하시는 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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