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청소년 만난 (교육 운영) 후기


오랜만에 청소년 만난 (교육 운영) 후기

1. 어른들의 논리를 이미 배워버린, 알아차린 청소년의 모습이 조금 마음 아팠다.- 엉망이라고 생각했던 수업임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또 불편한 것들에 대한 불평보다 좋게 이야기해주는 모습들이 기특하기보다는 조금 속상했다.- 한명을 볼 때, 나머지 모두를 기다리게 하는 방식이 나는 싫다. 대기시간과 잉여시간이 생기는게 싫었고, 그 시간에 기다리는 청소년들이 할 수 있는 것들이 제공되는, 디렉션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청소년들이 인내하더라. 조금 지루했어요. 정도로만 표현하더라. 지루했지만, 한명한명 봐주셔서 감사했어요. 다같이 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좋았어요. 라고 쓴 말들이 기특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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