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10월과 11월의 첫째주, 둘째주의 주말

추석연휴 이후의 기억을 되돌아보며기록 남기기10월 둘째주 주말청소년 상담사 시험 본 날시험 끝나고 동성로에서 떡볶이 먹고 힐링자켓도 사따.. 5만원 넘게 쓴 날,,튀김만두 넘 맛있었다️10월 셋째주 주말기억이 없다..사진보니 드디어 밥해먹겠다는 결심을 하고서는4만원치 장을 본날이었다,,싱그러운 샐러드는 완전 만족이지만4만원 장본 것 중 3만원치는 결국 버렸다.진짜 혼자사는 사람들은장볼 때 지금 당장 먹을 것만 사야된다ㅠ_ㅠ10월 넷째주 주말너무 일때문에 지쳐서 집에 올라간 주집에서 제대로 힐링했다 :)아빠랑 꽉채워서 구리시 돌아댕기고 원고 4개 낸날!10월 마지막 주말토요일은 일하기일요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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