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터의 찐한향기~버터쿠키 과자 임페리얼 데니쉬 수입과자

뚜껑을 열자마자 풍기는 버터의 진한 향기의~ 버터쿠키 내가 구매한건 아니고. 주변 이웃님이 지나가는 길에 주신 버터쿠키 입니다. 과자를 잘 안먹지만~ 뚜껑을 보자마자 옛날 생각이 문득 나게 만드는 비쥬얼의 버터쿠키 이네요 ㅎㅎ. 어릴때 이런 과자 뚜껑을 살포시 살포시~ 열면서 아껴서 먹던 기억이 ㅎㅎ. 과자 이름도 특히 한게 임페리얼이라는 문구와 깡통으로 만들어진 과자통, 그리고 군인인가요? 아무튼 ㅎㅎ. 과자와 연관되지 않는 특이성때문에 기억에 오래 남아 있는 버터쿠키과자 입니다. 요즈음에는 정말 맛잇 과자들과 다양한 종류들이 나와서 이제는 이런 제품들이 기억에서 많이 사라지고 있어~ ㅎㅎ. 포스팅으로 추억의 과자를 기록을 남기고자~ 이렇게~ 글을 적어 보게 되는거 같습니다. ㅎㅎ. 왜 웃음만 나오는걸까요? ㅎㅎ. 이 수입과자가 제법 나온지 오래 되었죠? 흠.... 제 기준으로 어릴때도 본 기억이 있으니.. 국민학교? 라고 하면. ㅠ.ㅠ;; 나이가 많아 보이겠죠? ㅎㅎ. 어릴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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