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낚! 부산영도낚시포인트! 루어 라이트게임 전갱이는 어디로? 보리멸과 망둑어만?

라이트게임의 재미를 알아버린 플란다스의닭! 소소한 손맛 최고의 재미입니다. 매일 주말과, 평일 쉬는 날 없이 일을 하기 때문에 먼바다와. 긴 시간과 포인트를 많이 다니면서. 다양한 대상어를 공략을 해보아야 하는데요. 피곤이 많이 쌓여서 그런지 긴 시간의 낚시는 몸에 무리가 있어. 요즈음 피딩타임때만 30분에서 1시간 정도 짬낚시를 다니고 있습니다. 배를 타고 선상 가서~ 큰 물고기도 잡고 싶고. 라이트 게임의 대 전갱이도 잡고 싶고 ㅋㅋ. 참할게 너무 많죠? 그래도 낚시를 전혀 안 가면 손맛이 궁금해지고. 손이 근질근질하는데요. 매번 다니는 회사 앞의 부산영도낚시포인트에서 소소한 손맛의 라이트게임으로 대상어를 공략을 하여 봅니다. 야간짬낚!.... 고기 없음....;;; 저번에 낚시미끼의 대마왕인 집어제를 만들어서 시험도 해볼 겸 회사를 마치고 바다로 나가보았는데요... 온도는 적당해서 춥지는 않은데요.. .이제는 반대로 파도와 바람이 거칠게 불어서. .. 라이트 게임을 하기에는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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