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로 만든 김환기 ‘우주’ 경매 나온다


NFT로 만든 김환기 ‘우주’ 경매 나온다

국내 처음으로 한국 추상미술의 거장 김환기(1913~1974) 화백 작품이 NFT (대체불가능 토큰)로 제작돼 경매에 나온다. 또 김환기 작품에 첨단 VFX(시각효과) 기술을 결합한 하이퍼큐브 작품도 만든다. 둘 다 환기미술관(관장 박미정)과 저작권 계약을 맺었다. 서울옥션블루 자회사인 XXBLUE는 김환기의 대표작 ‘우주’(Universe, 05-Ⅳ-71 #200)의 NFT작품을 오는 24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XXBLUE는 이 NFT작품을 이날 디지털 자산거래소 업비트의 ‘업비트 NFT’에 경매로 출품한다. 시작가는 56이더리움(약 2억원)이다. ‘우주’는 1970년대 뉴욕 시기 작품으로, 김환기 작품 가운데 유일하게 두 폭으로 제작돼 자연의 서정과 광대한 우..........

NFT로 만든 김환기 ‘우주’ 경매 나온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NFT로 만든 김환기 ‘우주’ 경매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