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때리는 개


멍때리는 개

빗질도 안하고 일어나자마자 찍은 모짜의 얼굴.. 호호..눈을 가리는 저 털이 너무 신경쓰이죠...근데 코가 왤케 동그랗고 귀여운지..........추웠다가 따뜻해졌다가 아주 오락가락하네요저는 며칠 전에 패딩도 꺼내입었었어요날씨와의 눈치게임 쉽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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