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식간에 지나간 8월


순식간에 지나간 8월

제천과 단양 조용하고 여유로웠던 충청북도 이틀 연속 숙소도 모두 너무 좋았다 :-) 가족 여행은 언제나 즐거우 부산, 광안리 무계획으로 떠난 여행 마음 가는 대로 다니는 즐거움을 알게된, 이게 휴가지 ~ 싶었던, 참 좋았던 부싼 1 2 3 : 충북 4 : 하루 쉬고 5 6 7 : 부산 8 : 면접 8월은 초부터 참 바빴다 그래서 그런지 더 순식간에 지나간 느낌!- 입사하면 매일 보게 될 한강 풍경c DP2 의리로 보긴 했는데 그냥 그래씀 삼란소면 진짜 ,,, 1인 1소면 해야함 방토 + 바질 + 크래커도 짱 마싰써 ️청성대 수련회️ 3일 동안 정말 너무 너무 너무 좋았다_ 넘치게 은혜받고 사랑받은 수련회 몸살+감기 열이 37.5도 였던가 아픈 몸 이끌고 병원가서 주사맞고 또 면접 초당옥수수 처음 먹어봤는데 맛나다 ,, 스티커 붙이는게 좋은 스물여덟 갑자기 눈에 들어와서 여기저기 막 붙여봄 어릴 때 부터 스티커가 넘 좋음 ,, ㅋㅋㅋㅋ 좋아하는 색 총집합 이 날 마침 내 양산 & 선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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