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3학년 시절 일기장을 바라보며 추억을 되새기다_ 나의일기#6


초딩 3학년 시절 일기장을 바라보며 추억을 되새기다_ 나의일기#6

람보고 6번째의 일기 이야기에 대표사진을 만들어줬다 ㅎㅎ 프로크리에이팅을 이용해서 만들었는데 참 마음에 든다 ㅎㅎ 근데 #6이 그려져 있어 계속쓰는지는 못할것 같아 아쉽다.2002년 7월 23일 화요일방학햐! 방학이다. 심심하고 재미없는 방학, 친구들도 못보고 선생님을 못보니 참 심심하다.방학이 2주일이면 조금만 쉬어 좋은데, 그리고 매일 생활계획표대로 하니 정말 방학이란 외롭고 쓸쓸하다. 빨리 방학이 지나가면 좋겠다.난 요즘 제일 부러운게 학생들 방학이다. 집에서 쉴 수 있고, 하고 싶은거 하면 되기 때문이다. 방학을 싫어했던 나를 보면 학교생활을 잘했었구나 하고 생각이든다. 아마 초등학생들은 친구들을 많이 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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