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장선거에 나갔지만 아쉽게 부반장이 된 초등학교 4학년 시절 일기 #8

잇님들 안녕하세요~오늘도 지롤이의 초등학교 4학년 시절 일기에 대해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지롤이 일기(초4 초반)2001. 3. 10. 월요일운좋은 날오늘 나와 우리 엄마는 남강초밥에 갔다그런데 이모가게에는 단골손님이 있었다.좀 무섭게 생긴 아저씨였다.그리고 얼마 후 아저씨가 오라면서 10000원을 주셨다. 나는 감사합니라고 하며 10000원을 받았다. 또 나와 아저씨가 가위바위보 3판을 해서 이긴사람이 돈을 갚기로 했다.나는 10000원을 걸고 아저씨는 5000원을 걸었다. 처음엔 내가 보를 내 졌다.그 다음판에 아저씨가 주먹을 내라고 했다. 그래서 나는 묵을 내서 2판 다 이겼다. 그래서 5000원은 내가 갖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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