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낭콩키우기 방법을 알아보는 초등학교 4학년 시절 일기#9


강낭콩키우기 방법을 알아보는 초등학교 4학년 시절 일기#9

내 인생의 리즈시절은 초등학교 4학년 때였던것 같다. 내가 옛날에는 말이야 라고 말하는 사람치고 괜찮은 사람이 없다는데, 근데 나도 옛날에는 정말 귀여웠단 말이다!2001. 6. 17. 화요일강낭콩저번에 가져갔던 강낭콩이 드디어 꽃이 나려고 한다.그래서 부모님에게 말을 하였는데 잘키웠다며 칭찬을 해주었다. 나는 그게 다나면 강낭콩을 먹고, 또 심을 것이다. 그렇게 계속하면 참 맛있겠다. 빨리 빨리 강낭콩이 자라서 먹고싶다. 아~강난콩이래 ㅋㅋㅋㅋ 하긴 발음을 해보면 강난콩이 될 수도 있겠다. 강낭콩, 강난콩 ㅎㅎ 어렸을 때 토마토랑 강낭콩심기를 정말 좋아했는데 ㅎㅎ 매일매일 식물들이 자라나는 모습을 보면 뭔가 흐뭇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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