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저녁엔 네스트 호텔 bbq를 이용했고, 아침에는 플라츠 식당에서 조식을 먹기로 했습니다.8시에 갔는데 벌써 사람들이 많이 아침을 먹고 있었어요. 아침에는 주변에 식당이 없다보니 플라츠에서 조식을 많이 이용하나 봐요.또한 조식이 잘 나오는 편이라 인기도 많았어요.바다도 보고 푸른 나무도 바라보며 맛있는 조식을 먹을 수 있는 곳이에요.아쉬운건 계단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자동적으로 운동을 해야한다는거 ㅋㅋㅋ음식 Food1층으로 내려가서 음식을 구경했어요.가장 먼저 보이는건 빵 종류였어요. 이곳에서 직접 베이킹을 하나봐요.그래서 그런지 빵이 눈으로만 봐도 신선한 느낌이었어요. 특히 크로와상도 정말 맛이 났어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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