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러닝, 한강다리 도장깨기

아래 사진들은 모두 제가 한강다리 러닝하면서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입니다코로나 터지기 전, 친구와 서울 한강다리 러닝을 격파하자고 이야기가 나왔다그래서 3번정도 나갔는데 코로나가 터졌고..이렇게 자유롭게 뛰던 그 시절이 그립다..정말 이 탁 트인 뷰를 보면서 러닝하면..정말 한강러닝할 맛 나더라구요....서울에 이렇게 초록초록한 공간을 보면서 뛸 수 있다니..너무 좋은 스팟들이 많더라구요...다리 하나 건너고 한강공원으로 다음다리로 넘어가는길한강러닝을 하면 이렇게 중간중간 이쁜 관경도 볼 수 있어요..해가 지는 풍경도 지켜볼 수 있고..정말 여유롭고 행복한 시간..한강러닝이건 제 핸드폰 배경으로 저장해 둔 사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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