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역술집 '타비'는 이자카야인데 와인이 더 맛있어!(교대역이자카야)


교대역술집 '타비'는 이자카야인데 와인이 더 맛있어!(교대역이자카야)

정말 오랜만에 외식을 하였다.코로나로 인해 외식을 극도로 자제하였지만 이제 2.5단계에서 2단계로 낮아졌고, 확진자 수도 계속 줄고 있어 조금씩 움직이기로 시작했다.압구정에 사는 친구를 교대로 불러 교대역이자카야 '타비'에서 만났다.자주 만나는 친구이지만 주자 만나도 또 새롭고 좋다.교대역 9번 출구에서 5분 거리타비는 일본어로 여행이래요원래는 11시 30분 부터 오픈을 했지만 요즘에는 브레이크 타임 없이 오후 3시부터 새벽2시까지 쭈욱 영업을 한다고 하신다하긴 이자카야를 점심부터 가는 사람은 없으니 잘 선택한 것 같다그런데 요리사 분이 요리를 잘해서 그런지 점심 특선 메뉴 이런거 하나 선정해서 팔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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