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땡땡거리 맛집, 조이버거(나의 인생버거)

인스타 돋보기에서 우연히 알게된 조이버거, 홍대 땡땡거리 맛집으로 내가 정해줄지말지 한번 먹어본다 인스타에서 제일 눈길이 끌었던 문구는 매일 마장동에서 공급받아 사용하는 패티!!! 그래서 당장 사무실에서 퇴근전에 네이버로 주문했으나.. 왠걸.. 주문확인이 계속 안되는것이었다.. 알고보니 재료소진...!!!! 그래서..더욱 더 가고싶어진 조이버거..ㅎㅎ 발렌타인데이를 기념삼아 지롤이랑 다녀왔다 (오픈)11:00 (클로즈) 22:00 _ 라스트 오더 21:30 총9 개의 햄버거 메뉴가 있고, 대표메뉴로는 트러플 마요버거 미소거버거 나는 식당 첫 방문이라면, 무조건 대표메뉴를 시키는 편이다.. 사장님 말씀을 듣는것이 최고임.. 이외 펍 메뉴는 피쉬앤칩스(기가막히지..맥주랑..) 쉬림프 버켓 (맥주를 부르네..) 깔라마리 (요건 뭐지) 버팔로윙&봉(단맥주와 함께하는 단백질 안주로 재격)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니, 다음엔 꼭 먹어봐야지! 드링크도 상당히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사실..맥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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