②달 표면까지 선명히 확대…머스크, 갤럭시에 "Wow"


②달 표면까지 선명히 확대…머스크, 갤럭시에 "Wow"

①‘100배 줌’ 갤럭시S23으로 찍은 달 사진… 머스크 “와우” 테슬라의 창업자로 유명한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3 울트라’의 카메라 성능에 감탄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의 테크 유튜버 마르케스 브라운리는 전날 자신의 트위터에 갤럭시 S23 울트라로 밤하늘의 달을 당겨 찍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을 보면 갤럭시 S23 울트라는 달의 분화구 등 표면과 윤곽을 선명하게 포착했다. 이 영상에 머스크 CEO가 “와우”라는 감탄사를 댓글로 달면서 관심을 보였다. 이에 삼성전자 미국법인도 브라운리와 머스크의 트위터 글을 리트윗해 화답했다. 브라운리 리뷰 영상은 머스크의 리트윗을 통해 더욱 주목받았다. 리뷰 영상 조회수는 이날 오전 12시 기준 약 900만회를 넘어섰고, 리트윗 수는 3만개에 육박하고 있다. 갤럭시S23 울트라에는 2억 화소 카메라가 처음 적용됐다. 삼성은 2020년 출시한 갤럭시S20부터 최상위 모델에 1억800만 화소를 탑재해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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