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합스부르크 600년 현장 예매 후기


국립중앙박물관, 합스부르크 600년 현장 예매 후기

오랜만에 문화생활을 하기 위해 전시회를 검색해 봤는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합스부르크 600년이라는 전시회를 하고 있는 게 아니겠어요? 예전에 오스트리아 여행 중에 빈미술사박물관을 관람하면서, 합스부르크의 위대함을 느꼈는데요. 이렇게 대단한 전시회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하고 있을 줄이야ㅠ 국립중앙박물관 현장 예매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은 22년 10월 25일 ~ 23년 3월 15일까지 전시한다고 합니다. 원래는 3월 1일까지였는데, 너무 인기가 많아서 연장되었다고 해요. 부랴부랴 전시회 예매를 하려고 하는데, 전시 전 기간 매진이네요. 알아보니, 현장 예매는 가능하다고 해서 평일에 현장 예매를 하기로 했어요. 4호선 삼각지역에 내려 2번 출구 쪽으로 가면,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한글박물관으로 가는 연결통로가 있더라고요. 날도 추운데, 너무 좋네요. 국립중앙박물관 현장 예매 국립중앙박물관 현장 예매 연결통로를 나오니, 바로 국립중앙박물관이네요. 국립중앙박물관 현장 예매 거울못이...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현장예매 #용산가볼만한곳 #합스부르크600년 #합스부르크현장예매

원문링크 : 국립중앙박물관, 합스부르크 600년 현장 예매 후기